패서 레이팅 이란 무엇일까요?
패서 레이팅(Passer Rating)은 본래 NFL에서 쿼터백(Quarterback)의 오펜시브 퍼포먼스를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할 목적으로 구축된 수학적 공식입니다. 이 공식은 패스 성공(완수) 비율, 총 패싱 야드, 점수로 이어진 결정적 터치다운, 그리고 공을 빼앗기는 치명적 인터셉트의 네 축으로 구성됩니다. 때로 쿼터백 레이팅으로 줄여 부르며, 서로 다른 엉성한 숫자들을 하나의 지표로 압축하여, 시대와 선수를 막론하고 정밀도를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 바로 NFL 패서 레이팅 계산기를 사용해보세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프로리그 공식은 1973년에 정립되었습니다. NFL 공식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최하 0점부터 최대 158.3점까지 점수 스케일의 캡(상한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대학 리그인 동생뻘 NCAA의 경우 고유한 대학 전용 효율성 시스템을 채택하여 상한선이 없기 때문에, 가끔 고교나 대학 무대에서는 200점이 넘어가는 레이팅 값이 등장하곤 합니다.
이 놀라운 공식 하나만 알면, 당신이 단지 응원팀 매치를 즐겨보는 팬이든, 비디오 로그를 분석하는 전략 팀 코치이든, 프로팀을 운용하는 판타지 풋볼 운영자이든 상관없이 단순히 '야드'나 '성공률'의 환상 속에서 빠져나와 그 선수 진짜 효율이 얼마인지 날카롭게 통찰할 수 있습니다.
패서 레이팅 공식의 상세 분해
NFL 공식은 선수의 기량을 크게 4가지 세부 지표로 나눕니다. 이 4개의 값은 계산 과정 중 각각 최소 0에서 최대 2.375 사이로 값이 조정되어 묶이게 되며, 이를 하나로 모아 100을 곱하는 형태로 출력됩니다.
성공률 (%)
(C/A − 0.3) × 5 공을 던져 정확히 우리 팀 리시버에게 도달한 비율. 공격권이 유지되므로 공식 점수가 올라갑니다.
시도당 야드
(Y/A − 3) × 0.25 한 번 던질 때 평균적으로 전진하는 거리. 폭발적인 기량으로 많은 야드를 딸수록 비중은 크게 나타납니다.
터치다운 비율
(T/A) × 20 득점력(TD) 효율을 나타내며, 골목에서의 해결 능력을 의미합니다.
인터셉션 위험
2.375 − (I/A × 25) 가장 큰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상대 수비에게 패스를 빼앗기면 전체 계산에서 아주 큰 비율로 점수가 깎여 나옵니다.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공작소
최종 공식 정리: 평가 레이팅 = ((a + b + c + d) / 6) × 100
가상의 게임 결과로 보는 실제 공식 적용
실제로 이 숫자들이 경기 후 데이터 테이블 위에서 어떻게 융합되는지,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쿼터백의 스탯을 예시로 알아보겠습니다:
경기 후 쿼터백 스탯 데이터
22
패스 캐치/성공 (Completions)
30
패스 던진 횟수 (Attempts)
305
총 획득한 패싱 야드수
3
터치다운 결정 (TD)
0
인터셉트 (수비에게 던진 INT)
단계 A — 성공비율: (22/30 − 0.3) × 5 = 2.167
단계 B — 야드 효율: (305/30 − 3) × 0.25 = 1.792
단계 C — TD 창출: (3/30) × 20 = 2.0
단계 D — INT 생존력 (0실책 무손실): 2.375 − (0/30 × 25) = 2.375
최종 배점 합계: ((2.167 + 1.792 + 2.0 + 2.375) / 6) × 100 = 138.9 완성!
기록된 138.9 라는 등급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상위 엘리트(Elite)로 간주됩니다 — 당일 매치업에서 보여준 사실상 신에 가까운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줍니다.
가장 완벽한 '퍼펙트' 레이팅의 전제조건
NFL 무대에서 공식 알고리즘이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점수 천장은 오로지 158.3 고정 입니다 — 이보다 위는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158.3에 도달했다는 뜻은 해당 선수가 점수를 깎아먹는 어떤 행위도 저지르지 않은 채 모든 한계 조정치 (2.375)를 다 넘어섰음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이는 축구에서 골키퍼가 한 시즌 무실점 방어를 하는 수준급의 대단하고 희귀한 대기록입니다.
77.5%
최소 성공확률 선
12.5
최소 도달 야드(Y/A)
11.875%
터치다운 요구 %
0%
실책 (결백해야 할 INT %)
한계선 실험실 도구
수치로 풀어보는 NFL 스케일 기준표
도대체 내 숫자가 리그 평균치보다 높은가요 낮은가요? 통상적으로 알려진 등급 잣대(Tier)를 통해 리그 내 나의 선수 수준을 파악하세요.
★ 최고급 인재 (Elite)
110+
올 프로(All-Pro) 또는 MVP를 수상할 만한 완벽한 폼과 경기 능력.
우수 (Good)
90–110
확실한 선발 선수, 안정된 리딩력의 수준인 프로볼 레벨.
평균 근접 (Average)
75–90
기본은 하지만 기복이 있거나 한 방이 조금 아쉬운 흔한 리그 플레이어.
부진/열등 (Poor)
75 이하 절망적 상태
계속되는 턴오버와 형편없는 정확도로 인해 공격권을 말살시키는 단계.
다른 숫자 더 감별해보기
ESPN 방송사 QBR과의 대립 : 어떤 차이가?
방송사 ESPN이 시대에 맞추겠다며 새로 도입한 거대 시스템 Total QBR과 클래식 스탯인 패서 레이팅을 정면 비교해 봅니다.
오리지널 NFL 레이팅 공식
- ✓ 측정 스케일 한도: 0 ~ 158.3
- ✓ 완전한 수식 공개 및 공공재적 특징
- ✓ 1973년부터 이어져 온 과거 비교의 산증인
- ✓ 오직 박스 스코어 안의 패스 데이터만 사용
- ✗ 쿼터백이 직접 발로 뛰어 이 얻는 러싱 무시
- ✗ 경기 당시의 긴장도, 시간 등 환경 상황 무시
방송국 특제 시스템 ESPN QBR
- ✓ 측정 스케일 한도: 단순한 점수놀이 0 ~ 100
- ✓ 색(Sacks) 감점, 발로 뛰는 러싱 스탯 추가 반영
- ✓ 역전 찬스, 종료 1분 전 등의 클러치 상황에 극적인 가산점 배포
- ✓ 기대 득점(EPA)이라는 심화 예측 통계 모델 모방 사용
- ✗ 가장 큰 비판점: 배점 세부 공식 은폐 (ESPN 기업 비밀)
- ✗ 역사가 짧아 2011년 이전 선수 비교가 힘듦
동일 시즌에 대한 평가 차이
Tap a QB to see their full stats. Toggle between passer rating and QBR to see how rankings change.
'허용 (Allowed)'된 레이팅?
이 공식을 공격에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허용 패서 레이팅 (Passer Rating Allowed)이라는 용어는 수비를 위해 동일한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입니다.
즉, 점수가 낮게 나왔다는 것은 쿼터백이 못 던진 것이 아니라, 해당 코너백 등 수비수가 길목을 원천봉쇄하여 상대 패서 레이팅 점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다는 최고의 수비 찬사를 의미합니다.
수비수의 실력 측정하러 가기 →구글 스프레드시트 엑셀 활용 전략
프로그램의 함수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의 캡슐(한계선)을 씌어주어야 합니다. 각각 0과 2.375 내의 값으로 강제하려면 :
Rating = ((a + b + c + d) / 6) × 100 천장 값 (Max Limit): 158.3
나만의 자동화된 구글 엑셀 대시보드 만들기
단순한 기법인 엑셀 내장 함수 MIN(...)과 MAX(...)를 조립하여 셀을 연달아 연결하면 언제든 본인만의 강력한 계산기 로직 구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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